인간이 AI가 될 것인가? AI가 인간처럼 될 것인가?
AI 관련 서적이면서 철학책을 읽고 있다는 느낌이 있는 책이다.
매우 박식한 정보를 제공하는, 저자들의 학문의 깊이, 넓은 지식을 알 수 있는 책이었다.
저자들의 걱정도 책에서 느낄 수 있었다. 인류의 멸종 AI로의 대체, 이를 막기 위해 인간의 가치(존엄성 등)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 너무 공감된다. 한편으로 저자들에 공감하고, 존경하게 되었다.
사실에 기반한 실축(ground-truth) 상수에 대한 논의는 나에게 영감을 주었다. 내가 만들고 싶어하는 생성형 AI에 관해서.
“인터넷은 인류의 보편적인 도서관이며, 우리의 응축된 경험이 담긴 분산화된 웹이다”라는 표현에 감동이 느껴졌다.
매우 철학적 내용들이 많아 다시 한 번 읽어봐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. 어려운 내용, 이해하기 힘든 내용이 많아서.
너무 훌륭한 책이었다.

